▲ 24일 농협진안군지부서 백미전달 © 이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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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뉴스/이영노기자] 이항로 진안군수에게 NH농협 진안군지부(지부장 김성훈)가 백미(사진) 100포를 전달했다.
24일 농협측은 설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10Kg 100포)이라고 전했다.
농협측은, “이번 '사랑의 쌀' 전달은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우리 쌀 소비촉진에도 보탬이 되고자 마련된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기부 받은 '사랑의 쌀'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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