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군산...11일 사건사고강력2팀 경위 유선희 등 5명, 강력4팀 경감 윤길중 등 5명...시민안심 경찰[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2팀 경위 유선희 등 5명은 현금과 지갑절도범 A (70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완산구소재 ○아파트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피해자가 떨어트린 MCM 지갑(시가 30만원 상당)과 그 안에 보관중인 현금 5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현장 영상자료를 분석하여 ‘18. 12. 10. 11:00경 위 ○아파트 앞 노상에서 검거했다.
-군산경찰서 강력4팀 경감 윤길중 등 5명은 장물취득업자 A (32세) 등 3명을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들은 익산시소재 피의자의 주거지에서 피해자로부터운송 의뢰받은 아연판 25톤 중 2톤(시가 800만원 상당)을 지게차를 이용하여절취하고, 피해품을 각 알선 및 165만원에 취득한 혐의다.
경찰은 차량 영상자료 분석하여 ‘18. 12. 10. 17:00경 익산시소재에서 검거했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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