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군산...10일 사건사고강력5팀 경위 김춘빈 등 5명, 강력4팀 경위 박덕철 등 5명,강력 1팀 경위 김종진 등 5명, 강력3팀 경위 박원호 등 5명...시민안심 경찰[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5팀 경위 김춘빈 등 5명은 현금절도범 A(34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완산구소재 ○편의점 내에서 피해자가 현금을 인출하고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인출기 출납구에 들어 있던 현금 25만원을 꺼내어 가 절취한 혐의다.
경찰은 영상자료를 분석하여 피의자를 ‘18. 12. 9. 14:00경 검거, 범행사실을 시인 받고 형사입건했다.
-완산경찰서 강력4팀 경위 박덕철 등 5명은 현금절도범 A (24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ATM기 위에 두고 간 지갑에서 현금 150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완산경찰서 강력 1팀 경위 김종진 등 5명은 담배절도범 A (26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편의점 업주가 자리를 비운 틈을 이용, 담배 진열대에 있던 담배 6갑을 절취한 혐의다.
-군산경찰서 강력3팀 경위 박원호 등 5명은 자전거 절도범 A (65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회사 주차장에 잠금장치를 하지 않은 채 세워놓은 자전거를절취한 혐의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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