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마이산케이블카, 군민의 원함이고 군수는 군민의 뜻을 받든 것 “착각마라”세계 어느 곳도 환경파괴는 없다...“제가 올해 나이 80인데 죽기 전에 마이산케이블카 타보고 죽을까요?” “군민들의 원성”[오늘뉴스/이영노 기자]진안군 마이산케이블카 설립에 대해 진실을 알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는 11개면 3만여 진안군민들 원함이고 진안에 고향을 둔 전국에 진안향우회원들의 뜻이라는 사실이다.
오해가 많은 군수는 군민의 대표로서 군민들의 뜻을 받들고 백방으로 추진하고 진행하고 있을 뿐이지 군수의 단독 의지는 아니라는 것.
이와 같은 사실은 지난 연초 2018.1.15일부터 22일까지 11개 읍면 2018년 연초방문 ‘군민과 대화’에서 동행 취재한 오늘뉴스가 확인한 사실이다.
이 자리는 생활민원, 불편사항, 불만사항, 건의사항, 미담 등을 허심 없이 군수와 대화는 민관. 학계, 지역파출소장 등이 참여한 자리로서 11개 읍면 군민들은 누구하나 불만 없이 진행됐던 현장이었다.
그런데 이러한 군민들과 대화 현장은 누구하나 ‘마이산케이블카’ 설치를 놓고 반대나 불만 한명도 없었다는 것.
이렇듯 화기애애한 군민과 대화 현장은 “제가 올해 나이 80인데 죽기 전에 마이산케이블카 타보고 죽을까요?” 라는 이항로 군수와 간부들에게 질문은 오늘뉴스가 단독 보도한 슬픈 대목이다.
그렇지만 일부 알려진 반대 소수군민들은 군민과 대화 현장에 전혀 나타나 반대의견 한건도 없었음을 11개읍면 현장에서 오늘뉴스가 확인했다.
이에 힘입어, 일부 시민들이 우려하고 주장한 지질공원 파괴, 환경파괴 등은 순 거짓말로 입증했다.
이유는, 이러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국내는 물론 중국 장가계 등 세계 유명산을 현장답사 해본 결과 모두 케이블카 설치가 된 국가와 그 지역주민들은 로또 관광수입원이 됐고 우려한 환경파괴는 3년여 오늘뉴스 현장 취재결과 어느 한 곳도 없었다는 사실이다.
이제는 임대봉 진안전통시장 상가회 대표 및 원봉진 진안애향본부장 등 진안군민들과 전국에 진안향우회원들은 상당수가 진안군의 행정을 지지하며 더불어 행복진안을 함께하자는 의지다.
이에 진안마이산케이블카는 진안군민들의 소망이기에 정부, 행정, 일부언론 등은 더 이상 왜곡 말라는 주장이다. <저작권자 ⓒ 오늘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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