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술, 함께 어울리며 살아요.

아무리 좋은 말도 3일이요, 3초만 생각해 봐도...

이영노 | 기사입력 2018/11/18 [09:07]

이계술, 함께 어울리며 살아요.

아무리 좋은 말도 3일이요, 3초만 생각해 봐도...

이영노 | 입력 : 2018/11/18 [09:07]

▲ 이계술 광주교도소 교감     ©이영노

함께 어울리며 살아요.

 인연이란 이런거래요.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트고,
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쉬고,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고,

 

 맹수들은 산이 깊어야 하고,
지렁이는 흙이 있어야 살고,

 

또한
 나무는 썩은 흙이 있어야
 뿌리를 깊이 내릴 수 있고,


이렇듯 만남이 
인연의 끈이 됩니다.


우리 서로 서로 기대어 
도움주며 살아요.

 
니것 내것 따지지 말고
 받는 즐거움은 주는 이가
 있어야 하니 먼저 줘 보래요.

 
받을 사람은 받고,
주는 사람은 주는 것이 인생이지요.


주고 받을 이가 
옆에 있음이 행복이고요.

 
아무리 좋은 말도 3일이요,
나쁜 말도 3일이려니.


3초만 생각해 봐도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사람은 다 안답니다.
우리 서로 3초만 더 생각해 보면

 사람이 그리워지고 사랑하게 되겠지요.

 
나이가 들어감에
 사람이 더 그리워지고
 사람이 최고 재산인듯 싶습니다.

 

이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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