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구?..배구+족구대회가 전주시의회 의원들과 기자단들 경기모습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전주시의회(의장 박병술) 의원들 주관 한마음체육대회가 한바탕 웃음 속에 치러졌다.

15일 전주화산체육관에서 손과 발로 합쳐진 배구대회는 의정팀과 기자단들의 한판승부는 승부를 떠나 말 그대로 한마음 경기였다.

특히, 손과 발을 동시에 공을 받아도 무방한 이색적인 배구시합, 웃음 속 한바탕 게임이었다.

이어 가락넣기 게임은 의원들 간 웃음 속에 좀 더 가까워진 모습이 연출됐다.

이날 권혁신 맑은물사업소장도 방문하여 격려와 함께 기쁨을 나눴다.

김남규.양영환 등 의원들은 "단 하루 체육대회를 하는 시간에도 늘 지역구 민원해결 등이 일상이다."라고 의정 활동 심경을 털어놨다.

다음은 현장 모습이다.

▲ 최선을 다한 배구시합...기자단 선수가 넘어져가며 공을 받아 넘기는 모습     © 이영노

▲ 가락넣기에 성공한 이미숙 의원을 격려하는 모습     © 이영노

▲ 이미숙 의원 가락넣기     © 이영노

▲ 서난이 의원 가락넣기     © 이영노

▲ 양영환.서선희 등 의원들 경기 의논모습     © 이영노

▲ 김남규 의원 가락넣기     © 이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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