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김승수 시장과 이 석' 미국대사관과 공동 ‘미국을 경험’ ... 10일까지

전주제의 2018 전주세계문화주간 행사 개최

이영노 | 기사입력 2018/08/07 [23:11]

전주시, '김승수 시장과 이 석' 미국대사관과 공동 ‘미국을 경험’ ... 10일까지

전주제의 2018 전주세계문화주간 행사 개최

이영노 | 입력 : 2018/08/07 [23:11]

 

▲ 8일 조선 마지막 왕손 이석님과 김승수 전주시장의 미국문화 경험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김승수 전주시장과 이석 (조선 마지막 왕족)이사장과 관광객 및 시민들은 팔복예술공장과 소리문화관, 혁신동 주민센터 등 전주시일원에서 미국문화를 경험했다.

 

2018 전주세계문화주간-미국주간에 참여한 해외 아티스트와 시민들이 만나 문화를 배우고 함께 즐기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미국문화 속 제리미씨와 김승수 시장     © 이영노

 

지난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이어지는 2018 세계문화주간-미국주간은 전주시가 대한민국 문화수도임을 자부하며 오리지널 해외문화를 접할 기회가 부족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해외문화를 소개하고, 글로벌 문화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열고 있는 행사다.

 

지난 2016년 프랑스문화주간과 지난해 영국문화주간에 이어 올해로 3년째 열리고 있다.

 

다음은 사진으로 미국문화 체험이다.

▲     © 이영노

▲ 미국문화 체험     © 이영노

▲     © 이영노

▲     © 이영노

 

▲ 이석 이사장과 김승수 시장이 미국문화를 감상하고 있다.    © 이영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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