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완산.익산.정읍...20일 사건사고강력 3팀 경위 나우성 등 5명, 생범팀 경위 함기복 등 5명, 강력 3팀 경감 최기천 등 5명, 강력 1팀 경위 심창현 등 2명...시민안심 경찰[오늘뉴스/이영노 기자]-완산경찰서 강력 3팀 경위 나우성 등 5명은 현금절도범 A (남, 22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종업원으로 일하던 곳에서 관리 소홀을 틈 타 현금 출납기 속 현금 50만원을 절취한 혐의다.
-완산경찰서 생범팀 경위 함기복 등 5명은 오토바이 절도범 A (남, 69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완산구소재 노상에서 50만원 상당 오토바이 1대를 발견하고 피해자 관리 소홀을 틈 타 이를 절취한 혐의다.
-익산경찰서 강력 3팀 경감 최기천 등 5명은 철제절도범 A (남, 64세)를 형사입건했다. 피의자는 익산시소재 노상에서 피해자가 식당 영업을 하면서 사용하고 있던 시가 40만원 상당의 철제 바비큐 그릴을 자전거에 싣고 가 절취한 혐의다.
-정읍경찰서 강력 1팀 경위 심창현 등 2명은 지갑절도범 A (남, 58세)를 형사입건했다. 피해자는 B (남, 24세) 등 2명, 피의자는 정읍소재 버스터미널 승객 대기실 의자 위에 놓아둔 지갑을 피해자 감시가 소홀한 틈을이용하여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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