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진안군이 연속 전국적 모범 군으로 발전될 기회를 만들었다.
15일 새벽 이항로 군수 등 진안군의회 당선자들이 정해지며 진안군 정책에 희망이 구축돼 이항로 군수의 제2의 정책이 실현될 것으로 군민들 및 향우회원들은 기대를 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군정은 진안마이산케이블카만 반대파들에의해 삐걱거렸지 모든 정책은 우수했으며 전국1위 정책은 수 없이 많다.
지난 4월에는 마이산 북부 관광단지 시설개선사업 공모를 통해 ‘2018년 열린 관광지 공모사업 참여 사업계획서를 한국관광공사에 접수시키고 본격화 했다.
이항로 군수가 군민들 대다수 동의를 얻어 마이산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기 위한 관광지 공모사업이다.마이산 관광 개발 사업은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과 관광의 제약 없이 기존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물이 없는 관광지 조성이다.
또 2차 현장 평가시 명인명품관 엘리베이터 설치 및 무장애 관광트레일, 관광정보 제공 등 관광객 증가에 따른 열린 관광지 사업의 필요성이다.
한편, 케이블카. 모노레일. 구름다리 등이 설치 된 곳은 세계적 유명관광지가 됐으며 환경오염과 지질파괴는 전 세계적으로 한군데도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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