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노명복 기자] 연천군의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성추 군의원의 행보가 눈에 띄며 지역민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서성추 연천군의원은 지난 2014년 연천군 나 선거구(전곡읍,청산면,백학면,장남면)에서 초선으로 무투표 당선된 후 열정적인 의정활동과 꾸준한 지역 내 행보로 지역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전곡3리 명정아파트와 인근지역 주민들이 심각한 주차난을 호소하자 학교운동장을 주차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곡중학교와 협의하고 예산을 확보해 운동장에 CCTV 설치와 아스팔트 포장을 해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등 각종 민원현장을 발로 뛰며 지역주민들의 민원창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최근에는 연천군에서 추진한 2018년 주민과의 대화에 김규선 연천군수와 2읍 8개 면을 순회하며 지역 민심을 청취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둔 2월 14일 오전에는 김성원 지역 국회의원, 김광철 도의원, 같은 당 소속 군의원들과 함께 전곡 전통시장과 오일장을 돌며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갔으며, 오후에는 김규선 연천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캠페인 펼치며 설 명절을 앞두고 민심 행보에 주력했다.
연천군 전곡 본토박이인 서성추 의원은 평소 지역구 관리에도 철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신의 모교인 전곡 초중고 동창과 동문의 지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서성추 의원은 “의원으로서 제 할 일을 하고 있는데 동문들과 지역주민들께서 너무 추켜세워주시니 부끄러울 지경”이라며, “알아봐 주시고 격려해주시니 감사하다.”라고 말하며, “늘 내 고향 연천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대책을 마련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연천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성추 의원은 ‘제2회 경기도 북부시·군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의정활동개선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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