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전북대학교병원 박성주 소화기내과 교수가 제3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 심포지엄을 열고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전북대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박성주) 주최로 본관 지하 1층 모악홀에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의사와 약사 등 관련전문가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조영제 부작용 발현과 premedication, 진통소염제 과민반응, 국내외 약물감시 현황 및 발전방향, 전북대학교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현황 총 네 개의 강의로 진행돼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과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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