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진(우1) 수사과장 등 근무 우수자들     © 이영노

[오늘뉴스/이영노 기자] 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는 12일 업무유공자에 대한 포상 휴가증 및 표창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유공자 수상식에서는 수사과장 이현진(수사업무 지휘 유공), 생활안전교통과 경위 정대희(15년 상반기 일반견문 수집 실적1위) 는 1일 포상휴가증을 받았다.

또 생활안전교통과 경사 김진삼(15년 상반기 일반견문 수집 실적2위)는 서장표창을 받았다.

정방원 서장은 “힘든 여건속에서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경찰관들이 있어 자랑스럽다.” 며 “항상 경찰관으로서 자긍심과 사명감을 갖고 직무에 임해주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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