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산부인과 정영주 교수, 병원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의료현장과 교육에 헌신...병원발전과 후학 양성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오늘뉴스=이영노]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양종철)은 산부인과 정영주 교수가 병원의 발전과 미래 의료 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은 본관 3층 온고을홀에서 양종철 병원장과 이상록 대외협력홍보실장, 김소은 대외협력홍보부실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정영주 교수는 고위험 산모 및 태아 치료 분야의 권위자로, 그간 산부인과 과장, 교육수련실장, 고위험산모통합치료센터장 등 병원의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며 병원 발전을 위해 헌신해왔다.
정 교수는 이러한 풍부한 행정 경험과 임상 현장에서의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우리 병원이 더욱 쾌적한 진료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필수의료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번 기탁에 담았다.
특히 교육수련실장을 역임하며 평소 후학 양성에도 남다른 의지를 보여온 만큼, 이번 기금이 병원의 미래를 이끌어갈 후배 의료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연구와 진료에 매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했다.
정영주 교수는 기탁식에서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병원이 도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병원으로 거듭나고, 후배 의료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진료에 매진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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