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교포 김홍택회장, 고향 신의주 발전 모색
이영노 | 입력 : 2026/04/23 [17:20]
[오늘뉴스=이영노] 부모고향이 전남 목포이나 일제시대때 부모가 신의주로 이주하여 살면서 김홍택회장은 어려셔 중국단둥에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중국에서 성공한사람이다.
커면서 고향인 못사는 ㅅ신의주를 생각하면서 개발을 연구하게하는 실화를 적은 글이다.
다음은 그가 쓴 글을 소개한다.
이에 북한과 소통할수있는 길이 있어 참고가 된다.
2016년 김홍택 변호사가 고향 신의주 경제 발전을 위하여 북경에 있는 사무실을 단동으로 옮겼다.
그리고 매일마다 단동에서 고향인 신의주를 바라 보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어떻게 하면 고향을 하루빨리 개변할수 있겠는가 고민하고 또고민하였다.
신의주시는 소문보다 더 비참해 보였다 밤에 불도없고 10층이상 층집이란 고작 16개 정도 밖에 없었다.
어느날 이른아침 나는 압록강변으로 신체단련 하려고 조기 나갔다.
강변에는 신체단련 하려고 많은 사람들이 뛰고있었다 나는 그들과 어울려 같이 뛰였다.
단동에서 제일큰 5성급 호텔 푸리더 (친구란뜻) 앞에 많은 여행객이 모여 있었다
그중 한중년 여인이 신의주를 가르키면서 자기 아이에게 신의주가 어떤가 물어보는 것이였다 아이는 서슴없이 시골같고 낙후하다고 말하는 것이였다
중년여성은 신의주를 가르키면서 자랑스레 이렇게 말하는 것이였다
(40년전 중국도 저모양으로 살았다. 오늘 너를 데리고 단동 여행을 온것은 지나온 우리의 역사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란다. )
단동시는 전통산업이 있었는데 중국에서 유명한 3대산업이 있었다
하나는 산에서 키우는 누에 작잠이란 비단방직 산업이고 또 하나는 명표로 불리우는 공작새 손목시계 제조 산업이고. 다른 하나는 황해 자동차 뻐스공장 이였다.
개혁개방후 기술이 따라가지 못하여 이 3대 산업이 다 무너지고 앞이 안보일때 관광산업이 단동에서 새롭게 떠올랐다.
단동시는 경쟁력이 낮은 모든것을 져쳐놓고 압록강 관광과 신의주 일일 관광을 중심 산업으로 추진하였다. 그리고 해마다 30만명 관광객을 50만명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세웠다.
단동시 어떤 간부는 (신의주가 저꼴로 10년만 더 있으면 단동시는 20년을 더 빨리 발전할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이였다.
이런말은 나의 가슴을 여지없이 허벼주는 것이였다.
나는 이문제를 조선정부에 알려 주었다.
몇달후 평안북도 간부가 전화가 왔다.
김정은 위원장께서 친히 신의주에 와서 신의주 발전 계획을 세우고 신의주시에 고층건물을 더많이 건설하라는 지시를 내리고 자금도 보내 왔다고 했다
이리하여 2017년부터 신의주시에 10층이상 고층 건물이 60여채나 건설하게 되였다
전형적인 건물은 철교앞에 있는 태양 아파트로서 신의주시 우수 교사들이 대거 입주한 교원 아파트가 되였다.
조선도 변화하려하고 발전하려 한다.
경제에서 한국의 선진적인 경험을 북에 전수하고 한민족 사랑으로 상호 도우며 발전하면 우리민족은 세상에 제일 우수한 민족이 될것이다.
민족의 적대적 사고방식을 버리고 자원이 없고 고임금 때문에 문을닫는 한국의 유망한 중소기업을 위주로 신의주에 많이 유치하여 신의주 경제발전에 도움이 되였으면 좋겠다.
우리민족은 유대인 민족보다 더 총명하다고 한다. 총명은 지혜를 대체할수 없는 것이다.
인류의 평화와 우리민족 평화통일의 문을 열수있는 것은 총명이 아니라 오직 민족의 지혜란 것이다.
감사합니다
남북평화갈매기 김홍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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